플랜더스

ABOUT

홋카이도산 원료만을 사용하여 소재의 장점을 살린다.
새로운 콘셉트의 푸딩을 구시로의 관광 토산품으로

플랜더스는 구시로시를 거점으로 양과자를 제조 판매하는 창업 19년의 양과자점.
홋카이도산 원료만을 사용해서 고품질 양과자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낙농이 대단히
활발한 구시로를 비롯하여 홋카이도 동부 지역에서 구입한 우유나 생크림, 치즈와 같은
지역산 재료를 사용. 지역에 뿌리를 둔 양과자점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3개의 직영점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 및 해외로 통신 판매도 하면서 항상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패키지 리디자인에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상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푸딩의 원료인 홋카이도 동부 지역 우유의 매력을 다시 인식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언급된 적이 없는 제조에 대한 신념도 가시화. 원료와 제조의 스토리를 엮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토산품을 만들었습니다.

PRODUCT

원재료의98%가 홋카이도산.
구시로의 기후와 구시로산 우유에서 탄생한 '안개 푸딩'

안개의 도시로 유명한 구시로에서 생산되는 우유는 바다의 미네랄이 해무를 통해
목초에 침투. 그 미네랄 풍부한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는 다른 지역의 우유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런 안개의 스토리와 진수를 담아 콘셉트부터 새롭게 상품을 개발.
우유와 계란은 구시로산을 사용하고, 생크림 등의 원재료도98%는 홋카이도산. 또
푸딩을 만들 때는 일반적으로 계란 흰자를 사용하지만, 이 푸딩은 계란 노른자만을
사용하여 진한 맛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너무 달지 않도록 이수되지 않는 한계까지
설탕을 줄이는 등, 소재의 맛이 돋보이도록 하는 연구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홋카이도산 소재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어진 ‘뺄셈 푸딩’입니다.

원자재
우유, 생크림, 계란, 설탕, 트레할로스, 향료
※개발 중인 상품이기 때문에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SIGN

CONCEPT

해무를 테마로 디자인을 제작.
구시로의 매력을 깊이 파헤친 새로운 관광 토산품

해무가 침투한 목초를 소가 먹고 있기 때문에 감칠맛이 나는 우유가 생산된다고 하는 안개의 도시 구시로. 그런 “안개”를 테마로 이번에는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 개발과 패키지를 디자인. “맛”, “식감”, “색”의 세 가지 측면에서 먹은 사람이 안개를 연상할 수있는 푸딩 개발에 나서 패키지에서도 안개를 느끼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고안하였습니다.
또, 이번에는 받은 사람이 기분 좋은 간단한 서프라이즈도 준비. 구시로의 바다 향기를 이미지한 향을 덤으로서 동봉하고 있습니다.

PACKAGE

안개가 낀 구시로의 정경을
주의를 끌기 쉽고 친근감 있는 디자인으로

신비롭고 불가사의하다고 표현되는 경우도 많은 구시로의 안개 정경. 그런 안개를 어떻게 주의를 끌기 쉽고 친근감 있는 디자인으로 담아낼 수 있느냐가 하나의 포인트였습니다.
안개를 모티프로 도입한 애교 있는 로고에 마치 짙은 듯 연한 안개가 낀 반투명의 바깥 상자. 푸딩 자체의 포장지도 안개를 연상시키는 얇고 부드러운 촉감의 종이를 선정.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 토산품을 목표로 외형과 촉감 모두 안개를 모티프로 독특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COMMUNICATION

상품의 스토리를 전하는,
장난기 넘치는 상품 소개 사이트

새롭게 공개한 상품 소개 사이트에서는 소재나 제조에 대한 신념이 가득. 점포주인의 생각이나 스토리를 언어화 및 편집하여 지금까지 발신되지 않은 매력을 전합니다.
패키지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Web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움직임’을 도입하여 ‘안개 푸딩, 구시로’의 세계를 표현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상품에 관한 신념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개 푸딩, 구시로